오늘 드디어 시간의 정원 마지막 남은 도약의 틈을 클리어했습니다. 심연 동굴을 클리어하고 한 달이 채 되지 않은 시점에 클리어하게 되었네요. 정말 오래 걸렸습니다. 세미라 220에 공명 180부터 유물 트라이하다가 지쳐서 잠시 쉬었다가 루시우스, 로완 신화 만들고 레벨 220 찍고 하루에 3번씩 트라이한 것 같습니다. 시간의 정원 마지막 단계인 심연동굴보다 훨씬 어려워서 거의 최종급 단계라고 보시면 됩니다. 어렵다기보다 유물운이 거의 공략의 핵심인데 잘 나오지 않기 때문에 오래 걸릴 수밖에 없습니다. 화빙 검이나 돌 세트를 먹어야 유리한데 정예 유닛 스테이지가 얼마 없기 때문에 세트로 먹을 확률이 낮습니다. 자 그럼 각설하고 도약의 틈 클리어한 상황 정리해서 공략법 알려드립니다. 관련 글 보기 [게임/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