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 챕터는 빠르게 클리어한 것 같습니다. 국민덱 신화 만들고 레벨업하니 쭉쭉 나간 것 같습니다. 이제 상대 진영만 봐도 대충 어떤 영웅과 배치를 써야 유리한지 감이 오는 것 같아요. 물론 막히는 구간은 있습니다. 아탈리아 같은 녀석 때문에 여러 번 리트한 스테이지도 있습니다. 세미라덱 (세미라, 루시우스, 로완, 로젤린, 탈렌)으로 기본 스테이지 밀면서 조커픽 사용해서 막히는 구간 클리어했습니다. 아티팩트는 국민아티 사용했습니다. 공명 200 맞추니 할만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가루 지옥이 시작되었습니다. 이래서 가루가루 하나 봅니다. 모은다고 모았는데 더 빨리 모았어야 했나 싶네요. 개인적으로 23-18에서 장기 주차해서 로젤린 신화 만들고 넘어갔습니다. 아탈리아 나오는 스테이지 말고는 무난하게 클리어..
드디어 22 챕터를 끝냈습니다. 공명 180으로 시작했는데 22-32에서 막혀서 루시우스와 로완을 신화로 만들고 레벨을 220까지 찍고 클리어했습니다. 재료가 없어서 신화를 못 만들고 있었는데 파티 원정 신분상승 퀘스트로 재료 얻고 쭉쭉 밀고 나갔습니다. 국민 덱으로 플레이했고 메인 딜러로 세미라를 썼습니다. 세미라는 T1 장비도 풀로 맞췄습니다. 막히는 챕터에서는 아티팩트가 중요한 것 같습니다. 진행하면서 꾸준히 T1 장비도 맞춰주고 레전드 장비 강화도 해줬습니다. 공명 200으로 시작하면 훨씬 더 쉽게 클리어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루시우스와 로완 신화 만들고 레벨업 해준 뒤부터는 쉽게 클리어했습니다. 세미라덱 진급 상태 22-32 이전 : 신화 세미라 220, 레전드+ 루시우스 200, 레전드 로..
시간의 정원 해일의 숲 보스 잡는 클리어 덱을 알려드립니다. 해일의 숲은 이전 단계에 비하면 그나마 쉬운 스테이지에 속합니다. 보스는 에이츠, 실비나 헤드급 보스와 루시우스, 아탈리아 헤드급 보스 두 번을 잡으면 보상으로 그레이브본 전용 장비 무기와 노멀 뽑기권 10장을 얻을 수 있습니다. 세미라덱이 있으신 분은 빠르게 클리어해서 그레이브본 무기를 얻어야 합니다. 해일의 숲은 최소 2번을 해야 클리어 할 수 있습니다. 저는 처음에 에이츠, 실비나를 잡고 그레이브본 무기 먹고 루시우스, 아탈리아를 잡았습니다. key point 세미라덱 (루시우스, 로완, 로젤린, 세미라, 탈렌)을 기본 스테이지 미는 데 사용했고, 보스에서만 타시와 오든을 사용했습니다. 해일의 숲 보스는 아티팩트가 중요한데 타시한테 호각을..
그동안 세미라 진급이 안돼서 미루고 있던 시간의 정원 두 곳을 마무리했습니다. 칼바람 골짜기는 다행히 빙설의 검(방어력 약화)을 먹어서 손쉽게 깰 수 있었고, 열기의 장막은 듀라의 영원한 성배만 먹고 나왔습니다. 성배가 가장 중요하니 먼저 먹어두고 나머지는 천천히 먹을 계획입니다. 먼저 열기의 장막은 그동안 했던 시간의 정원과는 다르게 스테이지를 클리어하면 영웅의 체력이 절반으로 줄고 에너지도 깎이게 됩니다. 만약 영웅 체력이 절반 이하인 상태에서 클리어하면 그 영웅은 죽게 되는 거죠. 에너지도 깎이기 때문에 바로바로 궁을 돌릴 수도 없습니다. 하지만 맑은 샘물을 이용하면 에너지와 모든 영웅의 HP가 100%가 되기 때문에 샘물을 잘 이용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물론 죽은 영웅도 살아납니다. 열기의 장막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