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지금 유튜브를 하고 있어요. 계정이 2개 있는데 한 개는 오버워치 게임 영상을 올리고 다른 계정은 집에서 키우는 고양이 영상을 올리고 있습니다. 오버워치 같은 경우는 리플레이 영상을 OBS studio 프로그램으로 녹화를 해서 올리고 고양이는 폰으로 찍어서 그냥 올립니다. 편집이나 썸네일 작업 같은 경우는 하지 않고 있어요. 동영상 편집을 한번 해봤는데 자막 넣고 음성 넣고 자르고 붙이고 하나 보니까 한 3시간은 걸리더라고요. 그래서 그냥 무편집으로 업로드하고 있어요. 1년 정도 했는데 역시나 노력에 따른 성과(?)일까요. 노력없이 되는 건 없나 봅니다. 구독자 4명과 2명이 전부네요. 구독자 1000명에 재생시간이 4천 시간이 넘어야 광고가 붙는다고 하는데, 그런 날이 올까요. 그러던 중 틱톡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