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 챕터를 끝내고 비교적 빠르게 26 챕터도 벨린다덱과 엘사덱으로 클리어했습니다. 하루에 한 번씩 공명의 수정 레벨업을 해주면서 이계의 호텔 가구도 배치하고 생명의 나무도 레벨업하니 막히는 스테이지도 슬슬 뚫리는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좋은 건 얼마 전 패치로 일반 스테이지도 4배속이 가능하기 때문에 더 빠르게 클리어할 수 있었습니다. 이건 확실히 좋은 패치인 것 같습니다. 엘사덱을 한 두 챕터 하다 보면 이해도가 생길 텐데 배치만 바꿔주면 쉽게 클리어하는 스테이지가 많습니다. 경우에 따라서 아티팩트를 변경해줘야 하는 스테이지가 생기는데 저의 경우 로완과 타시의 호각을 변경하면서 클리어했습니다. 또 라이카를 대신해서 조커픽으로 나라와 탈렌을 사용했습니다. 나라 같은 경우는 상대에 까다로운 영웅이나 대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