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 챕터까지 세미라덱으로 클리어했지만 25 챕터 들어오는 순간 세미라덱이 먹히지 않았습니다. 24 챕터를 무리하게 클리어해서 그런지 25 챕터 3 스테이지에서 꽉 막히게 되었습니다. 천천히 벨린다덱을 준비했고 25-3부터는 벨린다덱을 사용했습니다. 벨린다 신화를 맞춘 상태에서 바로 엘사덱을 준비했고 중반부터는 엘사덱을 사용해서 정말 빠르고 쉽게 클리어했습니다. 세미라덱을 사용하시는 분은 벨린다 자리에 세미라만 넣어주면 됩니다. 아귀덱은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처음으로 벨린다덱과 엘사덱을 사용한 챕터입니다. 그전까지는 세미라덱과 토란덱을 사용했습니다. 세미라덱을 오랫동안 사용하다 보니 빨리 엘사덱을 가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았습니다. 종족 뽑기를 엘프에 하자니 타시와 라이카, 사피아 3마리를 맞춰야 해서 오..
드디어 24 챕터를 마무리했습니다. 24 챕터 같은 경우는 세미라덱, 벨린다덱, 엘사덱, 토란치즈 등 클리어하는 영웅 조합이 여러 가지로 분포되어 있습니다. afk 아레나 공식 카페에 챕터 공략만 봐도 벨린다덱과 엘사덱, 아귀덱으로 플레이하는 유저들이 많았습니다. 저는 벨린다가 신화도 아니고 엘사덱도 아직 멀어서 세미라덱과 토란덱을 사용해서 클리어했습니다. 처음으로 토란덱을 사용했던 챕터인데 막히는 스테이지에서 토란덱이 유용하게 먹혀들어 간 것 같습니다. 토란덱은 도전 횟수가 많은 반면 한방에 클리어가 되기 때문에 사용하는 맛이 있습니다. "이렇게 끝난다고?" 처음에 토란덱으로 클리어했을 때 느꼈던 생각입니다. 한방이 있어서 희열감은 충분히 느낄 수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세미라, 루시우스, 로완, 로젤린..
20 챕터는 끝내고 21 챕터에 진입했습니다. 21 챕터는 20 챕터보다 빠르게 클리어했습니다. 20 챕터는 후반부터 엄청 막혔는데 21 챕터는 세미라 220에 공명 180 찍고난 후부터 무난하게 클리어한 것 같습니다. 물론 막히는 구간은 있습니다. 세미라덱 (루시우스,로완,로젤린,세미라,탈렌)으로 진행했고 조커픽으로 브루투스,나라,포크스,네모라,세실리아, 엘프덱 등을 사용해서 클리어했습니다. 초중반에는 나라와 포크스가 한몫해줬고 처음으로 엘프덱(타시,라이카,네모라)을 사용한 챕터입니다. 20 챕터 이전까지를 튜토리얼이라고 하는 이유를 알겠습니다. 게임 진행할수록 영웅 조합과 배치가 굉장히 중요한 게임이란 걸 알 수 있어요. 영웅의 스킬 하나하나가 판도를 뒤집는 경우가 많아지고 장비와 아티팩트도 때에 따..
시간의 정원 도약의 틈을 건너뛰고 심연 동굴을 먼저 클리어했습니다. 심연 동굴은 확실히 쉬운 것 같네요. 도약의 틈보다는 쉽지만 여기도 역시 유물빨이 큽니다. 3번 정도 시도한 것 같은데 유물 수급은 잘되는 느낌입니다. 실수만 안 했으면 첫트에 클리어할 수 있었는데 전멸당해서 아쉽습니다. 먼저 세미라 국민덱으로 스테이지를 진행합니다. 보스를 잡기 위해서는 타시가 필수입니다. 만약에 에너지 수급이 잘 안된다면 쌍둥이도 써야 하니 스테이지 중간에 타시와 쌍둥이 에너지를 채워주고 다시 국민덱으로 밀어줍니다. 맵 자체는 쉬워서 공략이랄 게 없습니다. 다만, 보스 시작 전에 에너지가 풀로 차있어야 하니 에너지 수급용으로 꼭 깨지 않아도 되는 스테이지는 놔두고 진행합니다. 총 4스테이지의 헤드급 보스가 있고 레벨 ..
20 챕터의 꽃(?)이라 할 수 있는 51 이상 구간 클리어 덱입니다. 52부터 난이도가 정말 장난 아닙니다. 오버스펙이면 모를까 세미라 레벨 200 초반에 공명 180으로 클리어하기도 상당히 어려워 보입니다. 더군다나 에스트릴다와 라이카가 상향된 시점이어서 그런지 더 오래 걸린 것 같아요. 오늘 (5월 21일) 공지사항에 올라온 내용으로는 에스트릴다, 라이카가 포함된 스테이지의 난이도를 조정한다고 나와있습니다. 하필 상향되었을 때라니.. 잘못 걸린 것 같네요. 기본적으로 세미라덱 (국민덱)으로 진행했고 배치와 조커픽, 아티펙트를 자주 교체하면서 트라이했습니다. 아티펙트는 세미라 칼날, 탱커 성배, 로완 호각, 로젤린 가호를 사용했고 궁이 조금 느리다 싶은 영웅에게 호각을 껴주는 스테이지도 있었습니다. ..
드디어 20 챕터 구간을 모두 클리어했습니다. 19 챕터까지는 막히는 구간 한두 개를 제외하고는 쉽게 밀면서 올라온 것 같은데 20 챕터부터는 막히는 챕터도 많고 3일씩 주차하는 경우도 생기네요. 챕터도 60까지 있어서 오래 걸렸습니다. 저는 세미라덱(루시우스,로완,로젤린,세미라,탈렌)을 사용하고 있고 조커 픽으로 타시,포크스,네모라,아든,브루투스 등을 사용했습니다. 점점 루시우스가 못 버티는 경우가 생겨서 브루투스를 자주 사용한 것 같아요. 20-50 까지만 한 이유는 20-52 부터는 정말 헬 구간이긴 때문에 영상 첨부까지 포함해서 따로 포스팅을 했습니다. 후반부는 아래 링크를 참조하세요. 챕터 관련 글 보기 [게임/AFK아레나] - [afk 아레나] 21챕터 클리어덱 [게임/AFK아레나] - [af..
거의 일주일 만에 재앙의 땅을 클리어했습니다. 한 20번 정도 트라이한 것 같아요. 재앙의 땅은 유물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공략 글을 보면 세미라 200, 공명 180이나 세미라 220, 공명 200은 되어야 깰 수 있다는 글이 많은데 쉽게 갈려면 저 정도 스펙이 맞지만 저는 세미라 200에 공명 170에 유물 빨로 클리어했습니다. 유물만 잘 먹으면 이전 스펙에도 충분히 클리어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공명 167에 에이츠 보스만 빼고 다 클리어했습니다. 저스펙으로 클리어하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유물에 있습니다. 화염의 검, 빙설의 검을 필수로 먹고 에너지 수급을 빠르게 해 줄 수 있는 에너지 수정과 태양의 돌, 달의 돌 세트입니다. 저는 화빙검 세트와 에너지 수정만 먹고 클리어했습니다. 그리고 ..
그동안 세미라 진급이 안돼서 미루고 있던 시간의 정원 두 곳을 마무리했습니다. 칼바람 골짜기는 다행히 빙설의 검(방어력 약화)을 먹어서 손쉽게 깰 수 있었고, 열기의 장막은 듀라의 영원한 성배만 먹고 나왔습니다. 성배가 가장 중요하니 먼저 먹어두고 나머지는 천천히 먹을 계획입니다. 먼저 열기의 장막은 그동안 했던 시간의 정원과는 다르게 스테이지를 클리어하면 영웅의 체력이 절반으로 줄고 에너지도 깎이게 됩니다. 만약 영웅 체력이 절반 이하인 상태에서 클리어하면 그 영웅은 죽게 되는 거죠. 에너지도 깎이기 때문에 바로바로 궁을 돌릴 수도 없습니다. 하지만 맑은 샘물을 이용하면 에너지와 모든 영웅의 HP가 100%가 되기 때문에 샘물을 잘 이용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물론 죽은 영웅도 살아납니다. 열기의 장막에..
시간의 정원 9번째 스테이지인 살무사의 늪에 도달했어요. 최종 보스급인 토란과 그레쥴을 만나기 위해 유물을 먹으면서 덱의 전투력을 높여가며 깨야하는 판입니다. 먼저 가장 위에 있는 5마리 보스급을 잡으면 칼날을 먹을 수 있어요. 메인 딜러에게 장착해 주면 좋아요. 챕터 관련 글 보기 [게임/AFK아레나] - [afk 아레나] 21챕터 클리어덱 [게임/AFK아레나] - [afk 아레나] 20챕터 (20-51 ~ 20-60)까지 클리어덱 [게임/AFK아레나] - [afk 아레나] 20챕터 (20-50)까지 클리어덱 [게임/AFK아레나] - [afk 아레나] 19챕터 클리어덱 [게임/AFK아레나] - [afk 아레나] 18챕터 클리어덱 [게임/AFK아레나] - [afk 아레나] 17챕터 클리어덱 [게임/AF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