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트아크] 기억의 오르골 기억의 구슬 4 퀘스트 시작 위치

안녕하세요. 토끼파파입니다.

이번 포스팅은 기억의 오르골 4 퀘스트 시작 위치입니다. 기억의 구슬4를 얻기 위해서는 "처음은 누구나 서툴다" 퀘스트부터 연계퀘스트 7가지를 완료해야 합니다. 아르데타인에서 가장 큰 신문사 앞이라는 힌트를 주고 있네요. 업데이트로 퀘스트는 하루에 모두 완료할 수 있습니다.

 

"처음은 누구나 서툴다" 퀘스트 시작 위치

 

아르데타인 슈테른 9시 방향에 있는 아우겐슈테른 신문사 앞에 아우겐슈테른 기자에게서 퀘스트를 받을 수 있습니다. 최종 보상으로 전설 주크박스 음원까지 주네요.

 

"아픈 건 누가 뭐래도 아프다" 위치

 

두 번째 퀘스트인 아픈 건 누가 뭐래도 아프다는 슈테른 남쪽에 있는 네리아의 주점에서 시작할 수 있습니다. 신입 아우겐슈테른 기자에게 말을 걸면 퀘스트 수락이 되질 않는데요.

 

• 아픈 건 누가 뭐래도 아프다 퀘스트 수락 방법

내가 감사관인 것을 드러낼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자고 하는데요. 바로 칭호를 알딸딸한 감사관 으로 변경하고 말을 걸면 퀘스트를 받을 수 있습니다. 

 

• 알딸딸한 칭호 얻는 방법

업적에 보시면 취기 버프 15중첩 달성하기라고 되어있습니다.

 

지스브로이 섬에 가면 맵에 표시된 위치에 맥주통이 있는데 클릭해서 계속 마시게 되면 버프가 쌓여서 15스택 이상이 되면 만치도치 버프와 함께 알딸딸한 칭호를 얻을 수 있습니다. 보통 지스브로이 모코코 얻으면서 자연스럽게 칭호까지 획득하신 분들이 많으신데요. 이참에 지스브로이 모코코도 모으시는 걸 추천합니다.

 

 

"사실 나 혼자만 아파했다"

 

이 후 3번 퀘스트 "사실 나 혼자만 아파했다"는 한나를 만나고 한나의 명함을 받으면 완료됩니다. 4번 퀘스트부터는 하루에 1번씩 진행할 수 있습니다. 

 

"그림자처럼 따라붙는"

한나의 명함을 사용하면 그림자달 시장에서 "그림자처럼 따라붙는" 퀘스트를 완료할 수 있습니다. 

 

"그때의 그 기억도 결국은"

그림자달 시장 사진을 시작하면 해바라기 섬에서 "그때의 그 기억도 결국은" 퀘스트를 완료할 수 있습니다.

 

"새로운 나를 위한 것이었음을"

행복한 기억의 춤

해바라기 섬 사진을 시작하면 티카티카 군락지에서 퀘스트를 시작하여 별모래 해변에서 완료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기억의 구슬 4를 얻어 반납할 수 있습니다. 구슬 4개로 행복한 기억의 춤 받았어요.

 

"모든 것은 삶을 향해 빛난다"

마지막 퀘스트는 그림자달 시장 달그늘 책방에서 수행할 수 있습니다. 가운데 탁자에 있는 파란색 한나의 시집을 열면 퀘스트가 시작됩니다. 완료하면 칭호, 업적, 퀘스트 완료 보상으로 전설 주크박스 음원을 획득할 수 있습니다.

 

 

기억의 오르골 9 혹한의 헬가이어 가디언 퀘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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