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워치2 오리사 스타디움 빌드 추천

 

 

오버워치2 오리사 스타디움 빌드 추천

오버워치2 스타디움 모드에서 많은 유저들이 선택하는 오리사(Orisa)는 높은 생존력과 팀 지원 능력을 모두 갖춘 탱커 영웅입니다. 특히 스타디움 모드에서는 다양한 파워 업그레이드와 장비 조합을 통해 오리사의 잠재력을 극대화할 수 있습니다.

 

 오리사 스타디움 추천 빌드

•  파워 업그레이드 조합

라운드	파워 이름 (한글)	효과 설명
1라운드	강철 발굽	[방어 강화]가 끝나면, [방어 강화] 도중 받은 피해의 50%에 해당하는 보호막을 얻습니다. 다음에 [방어 강화]를 사용하면 초기화됩니다.
3라운드	함께 달리기	[방어 강화]가 활성화되어 있는 동안 시야 내 아군의 이동 속도가 30%만큼 증가하고, 아군이 내 최대 생명력의 10%에 해당하는 추가 생명력을 얻습니다.
5라운드	공장 초기화	[방어 강화]가 활성화되어 있을 때, [수호의 창]과 [투창]이 25%의 재사용 대기시간이 감소합니다.
7라운드	보호막 발산	[과열]되면 전방에 내구도가  600인 방벽을 배치합니다.

•  추천 장비 조합

장비 이름 (한글)	효과 설명
굴절 타일	방어력 +25, [수호의 창]이 활성화되어 있을 때 50%의 광선 피해 감소를 얻습니다.
에피의 정리	기술 생명력 흡수 +20%, [방어 강화] 지속 시간 +50%
충전 섀시	생명력 +25,  [방어 강화]가 최대 생명력의 10%에 해당하는 추가 생명력을 부여합니다.
전자광	공격 속도 +10%,  [과열] 상태에서 25% 빠르게 회복합니다.
3D 프린팅 창	기술 위력 +15%, [투창] 재사용 대기시간이 15% 감소하지만, 사용할 때마다 25의 [열]이 발생합니다.
홀라그램 헬멧	방어력 +50, [방어 강화]를 사용하면 시야 내 아군이 2초 동안 저지 불가 상태가 됩니다.

 

오리사 스타디움 플레이 팁

• 방어강화 활용: 적의 강력한 공격이나 궁극기에 맞서기 전에 방어강화를 활성화하여 피해를 최소화하고, 종료 후 강철 발굽으로 실드를 획득하세요.
• 팀 지원: 아군과 함께 있을 때 ‘함께 달리기’ 효과로 팀 생존력 상승
• 장비 선택: 초반에는 충전 섀시와 굴절 타일을 우선적으로 선택하여 생존력을 확보하고, 이후 에피의 정리와 홀라그램 헬멧으로 팀 지원 능력을 강화하세요.
• 열기 관리: 최적화된 에너지를 활용하여 치명타 시 열기를 감소시켜 무기 과열을 방지하고 지속적인 공격을 유지하세요.

오버워치2 스타디움 모드에서 오리사는 안정적인 포지셔닝과 강력한 지원 능력으로 팀의 중심 역할을 수행할 수 있습니다. 위 빌드를 참고하여 더욱 전략적인 플레이를 즐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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